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초대 경찰국장에 김순호 치안감을 유력한 후보로 두고 검토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답변하는 이 장관. /사진=뉴스1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초대 경찰국장에 김순호 치안감(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안보수사국장)을 유력한 후보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8일 이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강서면허시험장에서 열린 모바일 운전면허증 개통식 참석 후 취재진과 만나 "입직 경로가 순경으로 출발하신 분들, 경찰대 졸업하신 분들, 간부 후보생 출신들 등 다양해 누가 초대 경찰국장에 적합한지 열심히 검토 중"이라며 "김 치안감도 유력 후보 중 하나"라고 말했다.

김 치안감은 비 경찰대 출신으로 이 장관은 이르면 오는 29일 초대 경찰국장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