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에는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과 김관식 롯데월드 영남영업부문장, 박재술 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능원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 기관은 롯데월드 부산에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해 지역 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시는 지역 장애인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3월, 롯데월드 부산이 개장함에 따라 현장직무(캐스트)에 장애인 고용을 롯데월드 측에 제안했고, 롯데 측은 사회적 책임을 이행할 기회로 판단, 이를 수락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시는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이번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롯데월드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은 사전 맞춤 훈련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이에 따라 부산시 거주 등록장애인 대상으로 8월말까지 참여자를 모집, 4주간 사전 맞춤 교육과 현장 훈련을 거쳐 9월말 부터 현장 업무에 투입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부산에 롯데월드를 개장하고 지역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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