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지사는 도청 브리핑룸에서 코로나19 재유행 위기 및 변이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도민 호소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높은 전파력을 가진 BA.5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현재 하루 확진자가 전국 10만명, 전남은 2000명을 넘어섰다"며 "지금이 코로나 재유행을 막을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는 생각으로 감염 확산요인을 사전에 억제하고 확진자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전남도는 휴가철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휴양·여가시설,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8월말까지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요양원·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시설 방역물품 지원, 경로당 외부인 유입 차단 등 방역관리 강화로 감염 확산요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백신접종을 통한 중증 감염 예방을 위해선 요양시설과 섬 지역 방문접종을 실시하고, 시설별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접종을 독려한다. 현재 전남지역 4차 접종률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41.2%를 기록하고 있고, 치명률은 전국 최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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