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사진=뉴스1
31일 일요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릴 전망이다.
30일 기상청은 내일 전국에 강수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50㎜ (많은 곳 산지 300㎜ 이상) ▲전남권 30~80㎜(많은 곳 해안, 지리산 부근 150㎜이상) ▲남부지방(전남권 제외)10~60㎜ ▲중부지방·서해5도 5~40㎜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30~50㎜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최고 체감온도는 33~35도며 밤 사이 열대야(밤 최저기온 25도 이상)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4~27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6도 ▲춘천 25도 ▲강릉 25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1도 ▲인천 30도 ▲춘천 30도 ▲강릉 29도 ▲대전 30도 ▲대구 31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부산 30도 ▲제주 32도로 전망된다.

오후부터 제주도해상과 남해상, 서해남부해상, 서해중부먼바다에도 바람이 시속 35~65㎞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은 1.5~4.0m로 높게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