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영의 출현 포스터.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영화 '한산: 용의 출현'이 4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2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한산: 용의 출현'은 지난 30일 누적관객수 161만4626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지난 27일 개봉한 '한산: 용의 출현'은 개봉 전부터 압도적인 예매율 신기록을 보여준 바 있으며 개봉 5일째인 이날 중 2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한산: 용의 출현'은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박해일 분)과 조선 수군의 한산해전을 그린 전쟁 액션 대작이다.

관객들의 입소문에 보답하기 위해 '한산: 용의 출현' 팀은 극캉스로 극장에 나선 관객들을 위해 감사 무대인사를 이어가는 중이다.

조선군 역할, 왜군 역할의 배우들과 김한민 감독이 함께하는 무대인사는 마치 학익진과 같은 위용을 자랑하며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