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지사는 1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실국본부장 등이 참여한 간부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직접 찾아가서도 만나야 하는데 찾아오는 민원을 회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만나야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선거과정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도민과 적극 소통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며 "간부를 비롯해 직원 여러분이 민원인을 적극적으로 응대하고 필요한 경우 도지사가 직접 만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지사는 "열린 도지사실과 같은 직소민원부서를 만들어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홈페이지나 SNS를 통한 민원 제기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에 맞춰 개편하라"고 지시했다.
박 지사는 코로나19 재확산 관련, 방역대책 수립과 4차 백신접종을 독려했다. 그는 "가급적 민간의 자유로운 활동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코로나 방역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며 "위중증 환자 관리와 고령자 등 4차 백신접종 확대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쌀, 마늘, 우유, 사료 등 농축산물 가격 관련해 중앙정부 건의 및 도 자체 대책 수립, 시군 간 복지시설 및 종사자에 대한 지원내용 평준화, 공정한 인사를 위한 데이터 축적 및 활용 등도 주문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경제 회복 기미가 보일 때 기업 등 경제활동 주체에 대한 지원과 투자와 기업 유치를 통해 경남경제 회복을 앞당겨야 한다"며 "투자유치자문위원회가 형식적인 위원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경남에 대한 투자와 기업 유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원회로 기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라"고 제차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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