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공모'는 국토교통부가 국비 총액만 정하면 시·도에서 지역 여건을 감안한 특화된 도시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자율적으로 사업대상지를 선정하는 공모 방식이다.
올해 국토교통부가 시·도에 배정하는 국비 총예산은 3600억원이다. 경남도는 전국 평균 240억원보다 180억원이 많은 420억원을 확보했다.
오는 9월 사업지구별 '도시재생사업 계획서'를 접수해 11월까지 도시재생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들이 서면·현장실사·발표 등 평가를 시행한다.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역특화 도시재생이 될 수 있는 계획에 초점을 두고 평가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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