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1시35분 F&F는 전 거래일 대비 900원(4.77%) 오른 1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F&F는 올해 2분기 잠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각각 88.4%, 119.8% 증가했다고 전날 밝혔다. 중국 봉쇄 해제로 중국 내 영업 상황이 정상화됐고 내수 소비도 진작된 게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왔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MLB 국내 매출은 브랜드력 증대 기반의 고성장세가 이어졌고 면세는 중국 이동 통제 및 물량 영향으로 줄었다"며 "중국은 봉쇄 영향에도 온라인, 오프라인이 모두 견조해 매출액이 1072억원으로 예상치 756억원을 크게 웃돌았다"고 분석했다.
하 연구원은 "3분기부턴 다시 역대 최고 매출 경신 가도에 들어설 것"이라며 "중국 MLB 소매 매출은 올해 1조3719억원, 내년은 2조303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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