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청 전경/사진제공=경북 구미시

경북 구미시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재확산 조기 차단을 위해 인동보건지소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추가 운영한다.
2일 시에 따르면 인동보건지소 임시선별진료소는 오는 4일부터 별도 해제 안내 시까지 워킹스루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임시선별진료소 운영을 비롯해 강동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제고하고, 해외입국자 24시간 이내 검사 및 60세 이상 고령자, 가족 밀접 접촉자 3일 이내 검사권고 등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들의 재 확산 예방을 위해 신속하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방침을 마련했다.


현재 구미시 PCR검사장소로인 구미보건소·선산보건소에서 무료검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민간병원에선 순천향대학교부속구미병원·구미차병원· 구미 강동병원에서 비급여로 검사를 추진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건강을 위해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된다면 호흡기환자진료센터 80개소 의료기관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으시고, PCR 우선순위검사 대상자는 구미보건소·선산보건소 선별검사소 및 인동보건지소 임시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아 전파 조기차단과 지속적으로 마스크 쓰기, 손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