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일 연속 10만명을 넘어 11만명 전후가 될 전망이다. 사진은 지난 4일 검사를 받기 위해 서울 용산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줄 선 시민들. /사진=뉴스1
5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0만8449명으로 4일 연속 10만명이 넘었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10만5144명보다 3305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집계된 확진자(8만3129명)보다도 2만5320명 증가했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1만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9일 8만5320명 ▲30일 8만2002명 ▲31일 만3589명 ▲8월1일 4만4689명 ▲2일 11만1789명 ▲3일 11만9922명 ▲4일 10만7894명 등으로 일평균 8만9298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2만9264명 ▲서울 2만817명 ▲경남 6386명 ▲인천 5877명 ▲경북 5783명 ▲충남 4601명 ▲대구 4454명 ▲전북 4116명 ▲강원 4013명 ▲전남 3887명 ▲충북 3752명 ▲광주 3380명 ▲대전 3326명 ▲울산 2937명 ▲부산 2928명 ▲제주 1695명 ▲세종 873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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