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이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사업 현장 관계자로부터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5일 녹전동 일대에 조성 중인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사업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최기문 영천시장이 이재용 LH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과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 시공 계획, 공사장 안전대책 등 설명을 듣고 공사 현장을 직접 살폈다.

시가 조성 중인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는 영천시 중앙동, 화산면 대기리 일원에 122만㎡(37만평) 규모로 조성 중인 경제자유구역으로 10월 용지 분양 예정이며, 2024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최 시장은 "대규모 건설현장이기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며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가 현재 영천시 산업용지 부족 문제 해소의 선봉장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