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만666명이다. 국내발생 11만93명, 해외유입은 573명이다.
전날(5일) 11만2901명보다 2235명 감소했고 닷새째 10만명 이상 확진자가 나왔다.직전주(7월30일) 8만1981명보다 35% 증가했다. 2주전과 비교하면 6만8532명보다 4만2134명(62%) 늘었다.
최근 4주 동안 매주 토요일 기준 확진자 규모는 '7월 16일 4만1302명→7월 23일 6만8532명→7월 30일 8만1981명→8월 6일 11만666명'의 흐름을 보였다.
신규 확진자는 3주째 주간 더블링(확진자가 두 배 증가) 현상에서 지난달 하순부터 증가폭이 둔화해 이달 들어 1주일 전 대비 1.3배 안팎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최근 2주일간(7월 31일~8월 6일) 신규 확진자 추이는 '7만3562→4만4659→11만1770→11만9922→10만7894→11만2901→11만666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지역발생 중 수도권은 5만4646명으로 49.6%, 비수도권은 5만5447명으로 50.4%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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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환자 313명 전날보단 7명 감소…사망 45명━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313명으로 전날(5일·320명)보다 7명 줄었다.최근 1주일간(7월 31일~8월 6일)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297.1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284→287→282→284→310→320→313명' 순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45명 늘어 누적 2만5236명으로 전날보다 2명 줄었다. 최근 1주일간 일평균 약 30명이 숨졌다. 누적 치명률은 사흘째 0.12%였다. 최근 일주일간 사망 추이는 '20→21→16→26→34→47→45명'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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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치료 56만6856명…준중증 병상 가동률 54.3%━
국내 전체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병상 보유량은 6531개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 병상 35.3%, 준중증 병상 54.3%, 중등증 병상 41.4%이다. 생활치료센터(경증)는 12.9%로 집계됐다.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에 1만3636개소, 이 중 진료와 검사, 처방, 치료를 모두 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9594개소가 있다.
재택치료자는 이날 0시 기준 56만6856명이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0만7224명으로, 그중 수도권은 5만2748명, 비수도권은 5만447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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