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40분쯤 전북 순창군 복흥면의 한 밭에서 남편 A(78)씨와 아내 B(71)씨가 벌에 쏘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이들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남편 A씨는 숨지고 B씨는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들이 밭일을 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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