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윤병태 시장과 여성구 인수위원장, 인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과 함께하는 나주의 새로운 시작'이라는 제목의 백서는 민선 8기 시정목표와 방침, 인수위 분과별 활동 결과, 공약·민생과제, 취임식 등 인수위 출범부터 해단까지의 모든 활동을 집대성했다.
인수위는 백서에서 분과별 자체회의와 간담회, 시민신문고 정책 제안, 현장 방문 등에 따른 주요 현안별 쟁점 검토와 대응·처리 방안을 제안했다.
7대 분야, 14개 과제, 103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민선 8기 공약과 취임 100일 이내 해결해야할 54개의 민생과제도 수록됐다.
인수위는 여성구 한국에너지공대 상임고문을 위원장, 이동복 전 나주시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지난 6월 8일 출범했다.
여성구 위원장은 전달식에서 "인수위 출범에서부터 백서 전달식까지 나주대전환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준 인수위원, 전문위원, 시청 파견 직원들의 뜨거운 노고를 잊지 않겠다"며 "민선 8기 나주호 선장인 윤병태 시장의 리더십이 나주시를 행복 나주, 으뜸 나주로 반드시 만들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윤병태 시장은 "인수위 백서는 살기좋은 행복 나주, 앞서가는 으뜸 나주를 향한 민선 8기 시정 지침서이자 주춧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수위원들의 아낌없는 애정과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인수위원회 활동 백서는 시청 누리집을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나주시청 각 부서와 기관에 배포해 업무계획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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