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K리그도 기후 영향 등으로 경기가 순연된 사례가 다수 있었다. 지난 2010년 이후 천재지변 등으로 경기가 연기된 사례는 총 5번이다.
가장 최근 사례로는 지난 2020년 7월12일 제주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주-부천전이 심한 안개로 인해 8월26일로 연기된 바 있다.
지난 2018년 8월22일 제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주-수원전은 태풍 솔릭(강풍)의 여파로 9월8일로 연기됐다. 2018년 11월24일 상주-강원전(상주)은 폭설로 오후 2시에서 4시로 킥오프 시간이 미뤄졌다.
2019년 9월22일에는 태풍 타파 여파로 경남-전북전(창원), 울산-강원전(울산)이 순연됐다. 특히 10월2일로 미뤄진 경남-전북전은 또 다른 태풍 미탁으로 인해 하루 더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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