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실에서 늦은 저녁까지 이어진 이 날 회의에서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참석자들이 도시락을 먹으며 열띤 토의를 벌였다.
김동근 시장은 "주거지와 초등학교 인근에 물류센터가 조성되면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되고 시민들의 주거환경 또한 훼손될 것"이라며 "전문가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를 위한 좋은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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