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재랑 정우성은 무슨 사이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이 정도면 촬영장이 아니라 결혼식장 아니냐"며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알면 알수록 새로운 두 남자"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진 여러 장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재와 정우성의 투샷이 담긴 스티커가 선풍기부터 음료 컵, 과자 봉지 등에 부착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들로 가득한 게시판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정재와 정우성은 영화 '태양은 없다' 이후 23년 만에 영화 '헌트'에서 호흡을 맞췄다. '헌트'는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으로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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