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의성군청 전경/사진=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총 147.0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면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으며, 재정인센티브인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3,300억원 중 2439억 원을 집행해 73.91%의 집행률을 달성했다.


경기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분야에서는 당초목표 1146억 원 대비 1867억 원을 집행해 총 162.91%의 우수한 목표율을 달성하면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하반기에도 지역경제를 안정화하고 군민이 행복한 희망의성을 건설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신속한 재정 운용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