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전국 단위 공무원 노동조합 2개 단체와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고 1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 등과 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상생협력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시군구노동조합연맹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엑스포 홍보 및 관람객 유치 △연관 단체의 엑스포 관람 유도 등 양 기관의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엑스포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석현정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은 "영주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엑스포가 성공리에 열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창구 조직위 부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엑스포를 각계각층으로 널리 홍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의 성공개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의 2022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는 '인삼, 세계를 품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9월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24일간 경북 영주시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일원에서 입장권은 '예스24티켓 및 엑스포 홈페이지, 영주시 관내 농·축협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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