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지난 16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데스티니 우도지(20)의 영입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그는 토트넘과 2027년까지 계약했고 이번 시즌 남은 기간은 세리에A에서 임대선수로 뛸 것"이라고 밝혔다.
왼쪽 수비수인 우도지는 지난 2020년 11월 세리에A 헬라스 베로나에서 프로로 데뷔했다. 이듬해 우디네세에 임대된 후 지난달 완전 이적했다. 그는 우디네세에서 35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우도지는 "토트넘 같은 정상급 팀으로 이적하고 싶다는 꿈이 현실이 됐다"며 "토트넘에는 안토니오 콘테라는 최고의 감독이 있기 때문에 쉽게 이적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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