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전남 영암경찰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5분쯤 전남 영암 금정면 왕복 2차선 도로에서 20대 A씨가 몰던 25톤 덤프트럭이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SUV 차량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덤프트럭은 우회전하다 운전석 쪽 뒷바퀴가 터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었고 SUV 차량을 운전하던 B씨(51)는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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