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일 대비 약 4만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10만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날 하루 사망자는 83명으로 최근 7일 동안 평균 사망자 수인 56명보다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재원중인 위중증 환자도 22명 증가해 492명으로 집계됐다.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13만8347명, 해외 유입 46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2200만37명(해외유입 5만3999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가 491명, 누적 1차 접종자는 4509만8310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414명 늘어나 누적 4466만1247명으로 접종률은 87%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3200명 추가돼 누적 3352만3461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65.3%, 60세 이상 90.1%로 집계됐다. 4차 접종은 5만1670명 추가돼 누적 676만2534명이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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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 83명, 누적 사망자 2만5896명… 치명률 0.12% ━
재원 위중증 환자 추이는 469명→ 512명→ 521명→ 563명→ 469→ 470명→ 492명등이다. 주간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499명이다.
지난 18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794개 중 975개를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45.7%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2332개 중 1296개를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44.4%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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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6만1013명… 감염 비율 44.1% ━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6만1013명(서울 2만1033명, 경기 3만3378명, 인천 6746명)으로 44.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7만7334명으로 55.9%다.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3~19일) 12만4592명→ 11만9603명→ 6만2078명→ 8만4128명→ 18만803명→ 17만8574명→ 13만8812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2만692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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