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만명대로 지난주보다 소폭 줄었다. 사진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시민.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지난주보다 소폭 감소했다. 지난 21일에 이어 이틀째 전주 대비 감소한 수치다,
2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5만9046명으로 지난주 동일(6만2078명) 대비 3천32명 감소했다. 일일 사망자는 65명으로 누적 2만6109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551명으로 나타났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는 5만8640명, 해외 유입은 406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186만1296명(해외유입 5만3537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376명 ▲부산 2730명 ▲대구 3653명 ▲인천 3008명 ▲광주 2646명 ▲대전 2026명 ▲울산 1280명 ▲세종 470명 ▲경기 1만4976명 ▲강원 2126명 ▲충북 2014명 ▲충남 2453명 ▲전북 2510명 ▲전남 2618명 ▲경북 3736명 ▲경남 3763명 ▲제주 1343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만5360명(서울 7376명, 경기 1만4976명, 인천 3008명)으로 4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만3280명으로 57%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6일~22일) 8만4103명→ 18만771명→ 17만8553명→ 13만8812명→ 12만9411명→ 11만944명→ 5만9046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2만594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