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이날 오전 목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21대 국회 후반기 의정활동 계획 기자간담회를 통해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오면 즉시 시민 여러분께 보고 드리고 합당하고 책임있는 조치를 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2차 성폭행 가해 문제와 관련 그는 "당 윤리감찰단의 조사에 성실히 응했고, 최근 당으로부터 조사결과 혐의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직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면서 "피해자가 더 큰 고통을 겪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시 의원들의 황제독감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는 "목포시민 여러분의 눈높이에 맞는 적절한 조치를 취했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면서 자신의 불찰을 인정했다.
김 의원은 목포대 의대 설립, 목포역 대개조, 해상풍력 사업 진행상황을 구체적으로 열거하면서 후반기 국회에서 성과를 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해상풍력 사업에 대해 김 의원은"미래성장동력인 해상풍력발전산업을 통해 목포의 미래는 해상풍력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개발로 바뀔 것"이라면서 목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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