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베이x기아대책, 자립준비청년 돕는 ‘나로서기인턴십 커피바리스타과정’ 진행한다. 커피베이 설광구 이사(좌), 기아대책 유원식 회장(우) (커피베이 제공)

카페 프랜차이즈 커피베이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나로서기인턴십 커피바리스타과정'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나로서기인턴십 커피바리스타과정'은 만 18세가 되어 보호조치를 종료하거나 아동양육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에 직업적인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이들의 준비된 자립을 돕기 위한 캠페인이다.

본 캠페인은 기아대책의 커피비즈니스 '비마이프렌드(BMF)'에서 바리스타 실습과 분야별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되며, 현장 인턴십 활동 후 시상 및 취업 컨설팅까지 진행되는 일정으로 12월에 마무리된다.


커피베이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실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 인턴십 활동을 진행한다. 커피베이 본사 직영점에서 자립준비청년이 교육받은 것을 토대로 직접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전문성 있는 바리스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턴십 종료 후 우수 평가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커피베이는 경기도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청년 자살 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설립 40주년 기념 후원, 한국생명의전화 자살 예방 캠페인에 후원물품을 진행하는 등 꾸준한 CSR 활동을 실천하여 착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커피베이 백진성 대표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나가기 전 직업적인 자립 역량을 강화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립 청년이 나로서 온전히 설 수 있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활동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