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은 오는 10월30일 UFC 파이트 나이트에서 미들급 조셉 홈스와 대결을 펼친다. 대회 장소와 메인이벤트는 미정이다. 현재 박준용은 UFC 무대에서 4승2패를 거뒀다. 상대 홈스는 지난 10월에 UFC에 입성한 신예다. 홈스는 2경기 1승1패를 거뒀다.
박준용은 홈스에 대해 "신체도 길고 그라운드와 피니시 능력도 좋다"며 "UFC에서 뛰는 선수들은 모두 잘하는 선수"라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이어 "경기를 바로바로 뛰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홈스의 낮은) 랭킹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경기 운영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상대가 나보다 감량을 더 많이 할 것"이라며 "부지런하게 움직여 장기전으로 끌고 가려한다. 빠른 템포로 경기를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준용은 팬들에게 "이번 시험도 열심히 준비해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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