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만 국회의원/사진=정동만의원실
부산도시철도 정관선(노포정관선 1단계)이 국토부 투자심사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정동만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기장군)은 "2022년도 국토부 제3차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사업 선정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부산도시철도 노포~정관선(1단계) 건설사업'이 선정되어 기재부로 예타요구서가 제출됐다"고 26일 밝혔다.

정 의원은 "8만 정관신도시 주민들의 염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재부 심의 및 이후 예타조사 과정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시가 지난 12일 도시철도 노포∼정관선 1단계 건설사업을 올해 제3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신청했다.

이 사업은 부산 기장군 월평리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동해선 좌천역까지 13㎞ 구간을 노면전차(트램)로 연결하는 것이며, 정거장 15곳이 설치된다. 전체 사업비는 3439억원으로 추산됐다.

이 사업이 국토부 투자심사위원회와 기획재정부 재정평가위원회를 거쳐 예타 대상으로 선정돼 예타를 통과하면 사업비의 60%를 국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노포∼정관선 2단계인 금정구 노포동∼기장군 월평리 9.97㎞ 구간은 부산, 울산, 경남 광역철도 구축사업 계획에 포함돼 국토부가 사전타당성조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