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가 27일 579명을 기록했다. 서울 용산구보건소.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명 밑으로 떨어졌으나 위중증 환자는 증가 추세를 보인다.
2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9만5604명으로 전날(10만1140명)보다 5536명 줄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 22일(5만9046명) 이후 5일 만이다. 이날 일일 사망자는 86명으로 전일 대비 5명 증가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579명으로 전날보다 4명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만5206명, 해외 유입은 398명이 추가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289만8523명(해외유입 5만7283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 동안(지난 21~27일) 사망자 추이는 64명→ 65명→ 52명→ 63명→ 108명→ 81명→ 86명 등으로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74.1명이다.

같은 기간 재원 위중증 환자 추이는 531명→ 551명→ 487명→ 573명→ 566명→ 575명→ 579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551.7명이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총 1847개 중 790개를 사용해 병상 가동률은 42.8%로 나타났다. 준-중환자 병상,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의 가동률은 각각 56.1%, 41.4%, 24.1% 등이다.
수도권 확진 4만2122명… 감염 비율 44%
최근 일주일 동안 일평균 국내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10만9957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국내발생)는 ▲서울 1만4578명 ▲부산 6025명 ▲대구 5559명 ▲인천 4718명 ▲광주 3336명 ▲대전 3028명 ▲울산 2055명 ▲세종 830명 ▲경기 2만2826명 ▲강원 2821명 ▲충북 3439명 ▲충남 4490명 ▲전북 3720명 ▲전남 4139명 ▲경북 5352명 ▲경남 6884명 ▲제주 1406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4만2122명(서울 1만4578명, 경기 2만2826명, 인천 4718명)으로 44.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만3084명으로 55.8%다.


27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21일~27일) 11만944명→ 5만9046명→ 15만258명→ 13만9339명→ 11만3371명→10만1140명→9만5604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0만9957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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