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9분쯤 동해시 부곡동 동해~서울 방향 두진터널에 집입 중이던 KTX 열차에 A씨(50대 남성 추정)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A씨를 수습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숨졌다.
이 사고로 열차 운행이 58분간 지연 운행됐다. 경찰과 코레일 등은 A의 신원 확인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