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도프스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열린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2022-23 라리가 3라운드 홈경기에서 2골을 넣으며 팀의 4-0 승리에 기여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2승1무(승점 7)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 3위에 올랐다.
이날 레반도프스키는 선제골을 넣으며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24분 상대 뒷공간을 침투한 레반도프스키는 하피냐의 크로스를 그대로 밀어 넣었다. 이후 2-0으로 앞서나가던 후반 19분 상대 팀 페널티 박스 안에서 감각적인 힐킥으로 2번째 골을 기록했다.
8년 동안 활약하던 바이에른을 떠나 바르셀로나에 새 둥지를 튼 레반도프스키는 개막전에서 침묵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곧바로 두 번째 경기부터 적응한 모습을 보였고 두 경기 연속 멀티 골을 넣었다. 득점 순위에서도 4골로 리그 공동 1위를 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다음달 4일 세비야와 리그 4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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