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중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전망지수는 전월보다 하락하며 매매가격 하락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8월중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전망지수는 전월보다 하락하며 하락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KB부동산 월간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광주 주택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73으로 전월(76)보다 하락하며 기준점인 100을 밑돌았다.

KB부동산 가격 전망지수는 전국 4000여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지역의 가격이 2~3개월 후 상승할 것인지 하락할 것인지 전망에 대한 조사를 하여 0~200 범위의 지수로 나타낸 것이다. 지수가 100을 초과(미만)할수록 '상승(하락)'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광주 주택 매매가격전망지수는 지난 4월 101 이후 5월 94, 6월 84, 7월 76, 8월 73으로 4개월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전남 매매가격전망지수도 80에 그치며 지난 5월 97 이후 3개월 연속 하락했다.

8월 광주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07% 상승했으나, 전남은 0.17% 하락했다.아파트의 경우 광주는 0.09% 상승한 반면 전남은 0.28%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