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가 내달 1일부터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국회를 열어 한 달 동안 분야별 대정부질문을 진행할 방침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사진=뉴스1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첫 정기국회가 다음달 1일 문을 연다.
29일 국회에 따르면 여·야는 다음달 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0일 동안의 정기국회를 진행한다.

순서로는 ▲9월14일 민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 ▲9월15일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 ▲9월19일 정치 대정부질문 ▲9월20일 외교·통일·안보 대정부질문 ▲9월21일 경제 대정부질문 ▲9월22일 교육·사회·문화 대정부질문 순으로 진행한다.


앞서 민주당·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은 오는 9월 6~7일로 예정됐다. 그러나 이날 여야가 오는 30일 예정됐던 본회의를 내달 1일로 순연하면서 대표연설 일정도 각각 8일씩 연기했다.

오는 10월엔 예정된 국정감사를 진행한다. 이후 내년도 예산안 심사·의결을 마지막으로 정기국회는 오는 12월9일 종료된다.

인사청문회도 줄줄이 예고돼 있다. 여·야는 29일 오석준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진행했다. 이후 내달 2일에는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5일에는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