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3분쯤 전남 신안 흑산도 북북서쪽 58㎞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지는 북위 35.11도, 동경 125.07도다.
다만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까지 소방당국에 지진 피해, 흔들림 감지 신고 접수사례는 없다.
지난달 22일 오후 1시29분쯤에도 전남 신안 흑산도 서쪽 103㎞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다. 당시에도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