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8만9586명으로 지난 1일(8만1573명)보다 8013명 증가했다. 일일 사망자는 64명, 위중증 환자 수는 508명이다. 사망자 수는 전날보다 48명 감소했으며 위중증 환자수도 전날보다 47명 줄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8만9269명, 해외 유입은 317명이 추가됐다. 이를 포함한 누적 확진자 수는 2341만7425명(해외유입 5만9408명)으로 집계됐다.
2일 0시 기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는 291명, 누적 1차 접종자는 4510만5317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9%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297명 늘어나 누적 4466만7346명으로 접종률은 87%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2295명 추가돼 누적 3355만6457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65.4%로 집계됐다. 4차 접종은 1만8789명 추가돼 누적 718만2777명이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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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 64명, 누적 사망자 2만6940명… 치명률 0.12%━
재원 위중증 환자 추이는 579명→ 581명→ 597명→ 591명→ 569명→ 555명→ 508명 등이다. 주간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568명이다.
지난 1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848개 중 699개를 사용해 병상 가동률은 37.8%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2377개 중 802개를 사용해 가동률은 33.7%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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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 4만4262명… 감염 비율 49%━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4만4262명(서울 1만5554명, 경기 2만3605명, 인천 5103명)으로 4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만5007명으로 51%다.
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8월27일~9월2일) 9만5604명→ 8만5295명→ 4만3142명→ 11만5638명→ 10만3961명→ 8만1573명→ 8만9586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8만782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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