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남·북광역본부는 2일 담양군 금성면 봉서리 지역의 취약(장애인) 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항공 방제로 벼 병해충(잎마름병 등) 확산 방지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드론과학스타연구원 제공.
KT 전남·북광역본부는 2일 담양군 금성면 봉서리 지역의 취약(장애인) 농가에서 지역사회 드론 봉사단인 케이드론협회·드론과학스타연구원과 함께 벼 병해충 확산 방지를 위한 드론 항공 방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전남지역은 이상고온 현상과 가뭄 등 추수를 앞둔 시점에 벼 병해충(잎마름병 등)이 확산하고 있지만, 수확기를 맞은 농촌에는 일손 부족과 장애로 인한 농약 살포가 힘들어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고 있다.

농약 살포(방제)의 경우 1ha기준 성인 남성이 3시간~4시간 소요되지만, 드론을 활용해 방제를 할 경우 약 10분~15분 정도로 효율적인 방제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