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태풍 '힌남노' 북상 여파에 경기에도 비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에서 관광객들이 우산을 쓴 모습. /사진=뉴시스
초대형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중인 가운데 경기는 오후 늦게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는 오전까지 화창한 가을날씨를 보였지만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며 차차 흐려진다. 이어 오후 5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날까지 이어진다.

경기 북부는 4일 밤까지 50~100mm, 경기 남부는 20~70mm의 강수량이 예상된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현재 타이완 남동쪽해상에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시속 7km의 속도로 느리게 북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