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 "하와이 강제 체류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고등학생 시절 친구들과 함께 하와이를 방문한 강민경이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동행한 친구들은 강민경보다 하루 먼저 한국으로 돌아갔다. 강민경은 "친구들은 오전 비행기로 서울에 돌아갔다"라며 "저는 하루 온전히 아무것도 안 하고 즐기고 싶어서 혼자 남았다"고 전했다. 여행을 하루 연장해 홀로 남은 강민경은 와이키키 해변에서 패들보드를 타고 조식을 시켜 먹으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그러나 귀국편 비행기를 타기 위해 공항에 도착한 강민경은 뜻밖의 위기에 봉착했다. 바로 비행기를 놓쳤기 때문이다. 강민경은 공항 내 안내 화면에 'CLOSED'라는 문구가 등장해 해당 사실을 알아차렸다. 이에 강민경은 "정말 황당하기 짝이 없다. 비행기를 놓쳤다. 말이 되냐"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호텔로 돌아간 강민경은 "하루 더 쉬어가라 말하고 싶었던 걸까. 하와이는 나를 그렇게 붙잡았다"라는 자막을 기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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