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호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가운데 국내선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되고 있다. 5일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를 기준으로 김포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67편 가운데 13편이 결항됐다. 이미 결항한 비행 편수를 포함해 힌남노로 인한 결항은 총 117편이다. 사진은 5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의 텅 빈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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