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이 민선8기 '영양군수 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평가단은 읍면별·기관별·분야별로 위원을 위촉하고, 공약 실행률을 높일 수 있도록 3개 분과로 구성되며, 1분과는 농업·산림·문화관광분야, 2분과는 건설·경제·도시환경분야, 3분과는 행정·교육·보건복지분야의 공약사항을 검토한다.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수립 과정에서 군민을 대표해 의견을 제시하고, 조정이 필요한 공약의 적정 여부 등을 심의하기 위해 운영하며, 임기는 민선8기가 끝나는 2026년 6월까지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8기 출범을 맞이해 앞으로 4년간 군정의 나침반이 될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충실한 공약 이행으로 군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은 공약사항 최종 확정 이후 공약사업의 이행률을 높이고, 행정 신뢰도와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에 이행 사항을 반기별로 게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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