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디지털 축제 '2022 4차산업혁명페스티벌'이 오는 15~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사진= 이미지투데이
국내 최대 디지털 축제 '2022 4차산업혁명 페스티벌'이 오는 15~17일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현황과 미래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의 자율주행차 전략까지 엿볼 수 있는 자리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 행사는 올해로 4회를 맞이했으며 지디넷코리아와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한국 소프트웨어(SW)산업협회 등이 주관한다. 인공지능(AI)·메타버스·빅데이터·디지털헬스케어·블록체인·AI반도체 등 첨단 신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올해는 디지털헬스케어 포럼과 '제1회 SaaS(Software as a Service) 서밋'도 별도 행사로 열린다.


최근 출범한 디지털플랫폼정부(디플정)를 이끌고 있는 고진 위원장이 기조 강연을 맡았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전시회에는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국내외 기업 200개사가 참여해 350개 부스를 선보인다.

올해 유니콘(비상장 기업으로 시장가치가 1조원인 기업)으로 등극한 메가존클라우드가 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알리바바 등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는 특별관을 준비했다.

국내 디지털헬스케어 현황과 미래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전시관도 마련됐다. 창업진흥원과 서울시가 지원하는 인공지능(AI) 기업들이 대거 전시회에 참여한다. KT, 효성중공업, 신한은행, 티맥스소프트, 삼성서울병원 역시 부스를 꾸린다.


빠르게 변하는 최신 기술과 사례를 소개하는 콘퍼런스도 사흘 동안 진행된다. 현대차의 자율주행차 전략을 포함해 금융권 디지털 혁신,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이 열어가는 새로운 세상과 경험도 들을 수 있다.

4차산업혁명페스티벌 사무국은 "디지털강국 코리아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알 수 있는 행사"라며 "올해는 관람객이 지난해보다 50% 이상 증가한 2만3000여명이 다녀갈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2 4차산업혁명페스티벌은 서울 강남구 코엑스 1층 B홀에서 열린다. 행사 세부 내용 및 사전 신청 내용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