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은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메이저리그(MLB) 원정경기에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그는 4타수 무안타에 그쳤고 팀은 토론토에 2-3으로 석패했다. 최지만의 올 시즌 타율은 0.233에서 0.230으로 하락했다.
1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선 최지만은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3회초 두 번째 타석에서는 루킹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어 선두타자로 나선 6회초에는 우익수 플라이에 그쳤고 8회초 1사에서는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지난 12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대타로 출전해 2타수 2안타 1타점을 생산했지만 이날은 무안타에 그쳤다. 패배한 탬파베이는 78승61패로 토론토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 자리를 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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