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밤 9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가 1만8542명으로 집계됨에 따라 19일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2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1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서울신민체육대축전에 참가한 어린이들. /사진=뉴스1
19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만854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2만8772명)보다 1만230명, 일주일 전인 지난 11일(3만4862명)보다 1만6320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 12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6923명→5만7286명→9만3962명→7만1452명→5만1874명→4만3457명→3만4764명 등으로 일 평균 5만5674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5554명 ▲서울 3199명 ▲인천 1375명 ▲경북 1079명 ▲경남 1026명 ▲대구 832명 ▲충남 814명 ▲충북 680명 ▲강원 649명 ▲대전·전북 각 606명 ▲전남 587명 ▲광주 540명 ▲부산 405명 ▲울산 293명 ▲제주 211명 ▲세종 208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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