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이기우가 난마돌 태풍 피해가 없기를 기원했다. /사진=이기우 인스타그램
배우 이기우가 결혼식을 앞두고 불안감을 전했다. 태풍의 북상 때문이다.
이기우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냥 얌전히 가라.. 나 담주에 장가가야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기우가 태풍 '난마돌'이 일본에서 북상 중이라는 뉴스 보도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재 제14호 태풍 난마돌은 일본 가고시마 남남동쪽서 북상 중이다. 이날 제주도와 남부지방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우는 오는 9월 말 제주도에서 비연예인 예비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이기우는 지난달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가정을 이뤄보려 한다"며 "수년 전 저에게 큰 울림을 주는 지혜롭고 정의로운 사람을 만나게 됐다. 나눔에 인색하지 않고 베푸는 보람을 찾을 줄 아는 사람이며 약자를 마주하면 스스럼없이 손을 내미는 따뜻함이 있고 잘 살기보다 바르게 살고자 하는 강단이 있는 사람"이라고 예비신부를 소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