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은 19일 오전(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시비타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아틀레티코를 상대로 2022-23시즌 라리가 원정경기를 치렀다. 이날 레알은 호드리구와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득점에 힘입어 아틀레티코에 2-1로 승리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 팀에는 더 이상 바랄 게 없다"며 "우리는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는 "후반전에는 경기가 우리 지배 하에 있었다"며 "후반 38분 마리오 에르모소에게 실점을 허용했지만 세상에 완벽한 경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득점에 성공한 호드리구와 발베르데에 대해서는 "그들은 특별한 선수"라며 "그들은 다양한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기술과 신체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들은 많은 발전을 이뤘고 그들의 성장에 나는 매우 기쁘다"며 거듭 칭찬했다.
하지만 라리가 우승을 묻는 질문에는 조심스러웠다. 안첼로티 감독은 "바르셀로나는 매우 잘 하고 있고 우리도 마찬가지다"라면서 "2022 카타르월드컵 이후는 아무도 모르지만 지난 시즌보다 훨씬 치열할 것이다"고 전했다.
현재 레알은 라리가 유일한 전승팀으로 5승1무의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리그 선두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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