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밤 9시 방송하는 채널S 예능 프로그램 '김구라의 라떼9'(이하 '라떼9')에는 제이쓴을 비롯해 그룹 하이엘 멤버 다경·이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상 그 이상! 부부의 세계'를 주제로 아찔하고 놀라운 부부들의 사연이 소개된다.
김구라는 지난달 5일 아들 똥별이를 품에 안은 제이쓴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다. 똥별이의 사진을 본 김구라는 "누가 봐도 이목구비가 제이쓴"이라며 흐뭇해한다. 제이쓴 역시 "귀여워 똥별아"라고 외쳐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낸다.
김구라가 "아들에게만 집중하면 홍현희가 서운해하지 않느냐"라고 묻자 제이쓴은 "아들은 두 번째고 첫 번째는 홍현희"라며 '사랑꾼'임을 인증한다. 다만 "0순위는 저다. 저를 제일 사랑한다. 제가 행복해야 아내와 아들이 행복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제이쓴은 김구라에게 "출산 선배로서 덕담이나 격려해 달라"고 요청한다. 김구라는 "아이가 예쁘니까 많이 예뻐해라. 아이가 나중에 속을 무지하게 썩인다"고 현실 조언을 건넸다. 이에 제이쓴이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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