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밤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8266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23일 오전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3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의 모습. /사진=뉴시스
23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3만명 안팎이 될 전망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2만826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3만1722명)보다 3456명,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5만184명)보다 2만1918명 줄어든 수치다.

지난 16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만1874명→ 4만3457명→ 3만4764명→ 1만9407명→ 4만7917명→ 4만1286명→ 3만3009명 등으로 일 평균 3만8805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8134명 ▲서울 5625명 ▲인천 1758명 ▲경북 1628명 ▲경남 1642명 ▲대구 1335명 ▲충남 1160명 ▲전북 999명 ▲충북 977명 ▲강원 943명 ▲전남 874명 ▲대전 804명 ▲광주 770명 ▲부산 699명 ▲울산 461명 ▲세종 256명 ▲제주 201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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