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일 0시 기준 신규확진자는 2만935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26일 서울 명동 길거리. /사진=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일 만에 소폭 상승했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9353명이다. 전날(2만9108명)보다 245명 증가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7일(4만3177명) 대비로는 1만4000여명 감소했다. 신규확진자는 지난 20일(4만7917명)부터 4일 동안 감소하다가 이날 소폭 상승했다.

이날 확진자는 국내 발생 2만9047명, 해외 유입은 306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2459만4336명(해외유입 6만5582명)이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이는 3만4764명→ 1만9407명→ 4만7917명→ 4만1286명→ 3만3009명→ 2만9108명→2만9353명 등이다. 주간 일평균 3만3537명이고 주간 총 확진자 수는 20만21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635명 ▲부산 1254명 ▲인천 1691명 ▲광주 742명 ▲대전 808명 ▲울산 459명 ▲세종 227명 ▲경기 8104명 ▲강원 859명 ▲충북 960명 ▲충남 1250명 ▲전북 931명 ▲전남 887명 ▲경북 1634명 ▲경남 1757명 ▲제주 265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5430명(서울 5635명, 경기 8104명, 인천 1691명)으로 53.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46.9%였다.

정부는 오는 26일부터 50인 이상 야외에서의 마스크 착용 의무를 전면 해제한다. 독감 환자 증가와 겨울철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 등을 고려해 실내마스크 착용 의무는 당분간 유지할 방침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