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태국인이 하천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뉴스1
물고기를 잡기 위해 그물을 치러 하천에 들어갔다 실종된 외국인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25분쯤 김제시 청하면의 한 하천에서 A씨(36·태국국적)가 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당국은 수색 이틀째인 이날 오전 9시5분쯤 실종지점에서 5m가량 떨어진 물속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물고기를 잡기 위해 그물을 치러 하천에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