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강원도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5분쯤 A씨(65)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A씨의 배우자를 통해 접수됐다.
이후 소방당국 등은 이틀 동안 약 50명의 인력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고 신고 15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0시3분쯤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인근 휴양림을 방문한 가운데 숙소를 나선 뒤 가족과 연락이 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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