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뉴스1은 최근 한그루가 7년 동안 이어온 결혼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그루는 논의 끝에 전 남편과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 법적인 절차를 원만히 마무리 지었고, 6세인 쌍둥이 딸과 아들은 한그루가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1년 가수로 데뷔한 한그루는 그해 8월 CGV 드라마 '소녀K'를 통해 배우 신고식을 했다. 이후 드라마 '따뜻한 말 한마디'와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배우로서 입지를 넓히며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 6월 배우 손석구 한지현 등이 소속된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7년 만에 배우 복귀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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